’미나리’ 골든글로브는 탔지만…’인종차별’ 논란 가열 (뉴스데스크/MBC)
한국인 가족의 미국 정착기를 다룬 영화 ’미나리’가 미국의 양대 영화상 중 하나인 골든 글로브 외국어 영화상을 수상했습니다. 미국 영화지만 한국말 대사가 많다는 이유로 작품상이 아닌 외국어 영화상 후보에 오르면서 차별 논란이 있었는데요. 감독은 ’언어의 국적보다 진심이 중요하다’는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미나리 #골든글로브 #외국어영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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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나리’ 골든글로브는 탔지만…’인종차별’ 논란 가열 (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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