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왜 바람을 피울까? 밀란 쿤데라,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The Unbearable Lightn

The Unbearable Lightness of Being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1984) Novel by Milan Kundera(밀란 쿤데라) “그들은 서로 사랑했는데도 상대방에게 하나의 지옥을 선사했다.” 잔인한 말이죠? 이 책을 읽으면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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