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공연] ‘_ 잇다’
전 세계를 잇는 실시간 온라인 월드 시나위
러시아, 독일, 대만 등 해외 13개국 9개 지역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한국의 특별 시나위 팀과 함께 온라인 합동공연을 펼친다.
특히 한국-러시아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상트페테르부르크와 투바 등
거대한 러시아 연방의 다양한 공연예술의 매력을 만날 수 있다.
이 외에 대만, 독일, 캐나다, 이란, 스페인, 벨기에,
이집트, 룩셈부르크, 브라질, 네덜란드, 인도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기존 연주단의 전용 포지션인 오케스트라 피트에는
공연 기술팀과 해외 커뮤니케이션(기획팀)팀이 올라 이색적인 관전 포인트를 제공한다.
이 공연은 연주팀과 기술팀의 합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