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원정? 안 집니다! 아자디 스타디움을 도서관으로 만들었던 2010년의 ’양박쌍용’

오늘 22시 30분! 이란 아자디 스타디움에서 카타르 월드컵 최종 예선 경기를 가지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테헤란에 있는 아자디 스타디움은 해발 1,273m 고지대와 일방적인 이란 국민들의 응원으로 원정팀의 무덤으로 불리우는 곳인데요.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최종 예선 당시에도 이 곳에서 패배의 위기를 맞이했던 대표팀이지만 그 당시 우리에게는 ’캡틴 박’ 박지성과 ’쌍용’ 이청용과 기성용이 있었습니다! 뜨거웠던 아자디 스타디움을 일순간에 침묵으로 빠트린 2009년 이란 원정 경기를 함께 보시죠~ #이란 #대한민국 #박지성 #최종예선 #아자디스타디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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