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에 경탄한 터커 칼슨!/러시아와 미국이 바뀌었다!

러시아인들은 Такер Карлсон이 모스크바에서 러시아의 매력을 세계에 제대로 알려줬다면서 아주 유쾌해합니다. 대형마트 오샨과 모스크바 지하철, 맥도널드 대체 브랜드 브쿠스노 이 또치카등을 직접 체험하는 터커 칼슨의 동영상을 소개했습니다. 터커 칼슨은 2년간의 제재이후 현재 상황이 어떤지를 확인했습니다. 그는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인터뷰도 큰 수확이었지만 진짜 유쾌하고 충격적이었던 것은 모스크바의 참모습이었습니다. 터커 칼슨은 러시아가 세계에서 가장 큰 나라로 러시아의 대부분은 서구의 영향을 받지 않은채 러시아로 남아있었다고 말했습니다. 500년 전에도 그랬고 500년 후에도 그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모스크바는 유럽최대 인구 1300만의 매우 국제적이며 패션, 금융의 중심도시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터커 칼슨은 우선 브쿠스너 이 토치카를 방문하기전 맥도널드의 역사를 떠올렸습니다. 1990년 모스크바 푸쉬킨스카야 광장에 문을 연 맥도널드에 미국 공무원였던 자신의 부친도 개점을 위해 방문했고 당시 자신은 대학생였다고 회고했습니다. 냉전종식의 상징적 장면이었던 맥도널드 개점은 공산주의에 대한 서구가치의 승리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1990년부터 2022년까지 32년동안 서구가치 승리의 상징이었던 맥도널드가 문을 닫은 것 같았는데 실제로는 닫힌게 아니라 러시아의 것으로 변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맥도널드를 시베리아 출신 러시아 사업가가 인수했다면서 647루블, 대략 7달러 정도에 치즈버거 콜라, 감자튀김. 초콜릿 머핀등을 주문해 먹어봤습니다. 그는 브쿠스너 이 토치카의 맛이 맥도널드보다 못하지 않다면서 중요한 것은 GMO가 아니라는 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터커 칼슨은 또 자신의 스탭들에게 러시아판 스타벅스인 스타스에 가보라고도 했습니다. 그는 스타벅스가 다른 사람들에게 훈계하기를 좋아하는 어리석은 회사로 그 커피는 일종의 소변이라고 말했습니다. 터커 칼슨은 또 냉전 종식이후 매대가 텅텅 비었던 대형마트가 지금은 얼마나 풍족한지를 보여줬습니다. 대형마켓 체인 오샹에서 카트를 끌면서 이것 저것 쇼핑했습니다. 4인 가족용이라 가정하고 빵과, 쿠키, 밀가루, 크림반도산 와인등등을 구매했습니다. 그리고 매장을 둘러보니 Mars, Twix, Snickers, Milky Way, Bounty, Gillette, Halls, Mentos등 서구제품이 없는게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터커 칼슨은 미국같으면 500달러정도 됐을 물건들을 104달러에 구매했다면서 400달러를 벌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그러면서 더러운 거래, 범죄, 인플레이션으로 국민들의 생활을 어렵게 만드는 미국을 질타했습니다. 쇼핑센터만 가봐도 미국을 칭찬할 수 없다는 거였습니다. 터커 칼슨은 모스크바의 일상을 알기 위해 지하철역도 방문했는데 충격을 받았습니다. 낙서 먼지, 노숙자도 없었고 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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