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생일도의 매력은?

오늘은 청춘들이 섬에서 가장 하고 싶었던 낚시를 하는 날! 짜릿한 손맛은 물론 생일도가 품은 ’섬 속의 길’까지 둘러보며 자연과 호흡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울창한 상록수림이 싱그러움을 더하고, 봄이면 동백꽃이 숲을 물들이는 곳! 매력 투성이 생일도로 지금 바로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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