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그리웠던 아빠에게 마지막 인사하는 옹성우(Ong Seong-wu) "건강하세요"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14회

열여덟 첫사랑 그 시절을 그리워하는 준우 엄마(심이영) 그래서 아빠라는 존재를 많이 그리워했던 준우(옹성우) "걱정 마세요, 이제 다시는 찾아오지 않겠습니다" 그리웠던 마음만, 그 마음만 간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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