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정중앙면, 무릉도원면, 삼국유사면. 영화에 나오는 가상의 지명 같지 않나요? 그러나 놀랍게도 이 지역들은 모두 한국에 실제로 존재하는 곳들입니다. 최근 이런 식으로 강렬하고 특이한 이름으로 지역명을 바꾸는 곳들이 늘고 있는데요. 우리에게 익숙한 대관령면과 곤지암읍도 원래는 다른 이름을 가진 지역이었죠. 그렇다면 지방자치단체들은 왜 이렇게 지역명을 바꾸는 걸까요? 그 이유에 대해 스브스뉴스가 알아봤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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