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크네스트 의원 아이만 오데(Ayman Odeh)이 네타야후 총리를 연쇄 살인범이라고 부르고 회의장에서 쫓겨났다
이스라엘 크네스트 의원 아이만 오데(Ayman Odeh)이 네타야후 총리를 연쇄 살인범이라고 부르고 회의장에서 쫓겨났다.
네타야후총리는 아이만 오데 의원이 가자지구에서 사망한 아기들의 통계를 읽어 내려가며 갓 태어난 쌍둥이의 출생 증명서를 받으러 가던 중 이스라엘 공습으로 집이 파괴된 한 팔레스타인 남성의 이야기를 들려주자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팔레스타인 남성이 겨우 발급 받은 쌍둥이 아기들의 출생 증명서를 들고 돌아왔을 때, 그는 자기 집에서 아이들과 아내가 폭격으로 사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만 오데 의원은 이스라엘 좌파 연합 하다쉬파의 대표 의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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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news_of_nutcr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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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onth ago 00:01:26 2
이스라엘 크네스트 의원 아이만 오데(Ayman Odeh)이 네타야후 총리를 연쇄 살인범이라고 부르고 회의장에서 쫓겨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