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 감지한 파출소, 참사 40분 전부터 수차례 지원 요청했지만… / JTBC 뉴스룸

막을 기회는 여러 번 있었고, 현장에 있던 경찰 수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이태원 파출소장은 사고가 나기 약 40분 전부터 용산경찰서에 여러 번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현장과 파출소, 또 파출소 옥상을 왔다갔다하며 내린 판단이지만 참사가 일어나기 전까지 아무런 지원도 받지 못했다고 합니다. ▶ 기사 전문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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