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평생, 얼굴 없이 살아온 여인┃A Woman Who Has Lived Without a Face for 56 Years

얼굴에 큰 점이 있다고, 이름 대신 "점례"라는 별명으로 불려온 여인. 그녀의 진짜 이름은 "서광자" 입니다. 얼굴을 뒤덮은 점과 부종 때문에 광자 씨는 집 밖으로 나갈 수도 없는데요. 매일 커져가는 점 때문에 사람들과 교류가 쉽지 않은 그녀의 마음에는 외로움만 쌓여 갑니다. 오래전 시력까지 잃어버려, 광자 씨는 자신이 인간답게 살지 못하는 사주팔자를 지닌 것 같다고 합니다. 그런 그녀에게도 볕 드는 날이 올까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 방송) #우와한비디오 #세상에이런일이 #점례아주머니 ────────────────────── 제보·문의 ☞sbswowvideo@ ▶우와한비디오 구독하기 : ▶우와한비디오 페이스북 : ▶우와한비디오 인스타그램 : ※ 최근 일부 사이트에서 무단도용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허락 없이 영상을 사용하거나, 무단 복제 또는 편집하여 온라인상에 업로드 및 작성, 재배포하는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될 수 있으니 이와 관련한 일체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 There is an increasing number of unauthorized theft cases on some sites recently. Any form of uploading, writing, or redistributing our videos online without permission is against the copyright law and we strongly advise you to avoid any activities, including above-mention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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