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가 ’순심이’ 입양한 유기동물보호소 화재…260마리 ’참변’

경기도 안성의 유기동물 보호소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곳에 있던 개와 고양이 500여 마리 가운데 절반이 떼죽음을 당했습니다. 가수 이효리씨가 유기견을 입양했던 곳이라고 합니다. [] 사실을 보고 진실을 말합니다. 👍🏻 공식 홈페이지 👍🏻 공식 페이스북 👍🏻 공식 트위터 * 뉴스제보 : 이메일(tvchosun@), 카카오톡(tv조선제보), 전화(1661-0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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