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짧다고 폭행이라니“…분노한 여성들 ’숏컷 캠페인’ #광클e뉴스 / JTBC 상암동 클라스

최근 한 편의점 20대 여성 직원이 ’머리카락 길이가 짧다’는 이유로 20대 남성 손님으로부터 폭행당한 사건, 어제 전해드렸는데요.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당시 “머리카락이 짧은 걸 보니 페미니스트“라며 “나는 남성연대인데 페미니스트는 맞아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남성, 결국 특수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됐는데요. 그런데 이 사건 이후 온라인에서는 ’여성 숏컷 캠페인’이 퍼지고 있습니다. 이 사건에 분노한 여성들이 연대에 나선 거죠. ▶ 기사 전문 ▶ 시리즈 더 보기 본방 후 유튜브에서 앵커들과 더 가까이! ☞JTBC 모바일라이브 시청하기 @jtbc_news/streams ☞JTBC유튜브 구독하기 () ☞JTBC유튜브 커뮤니티 ()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APP)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 제보하기 방송사 : 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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