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창에 부딪혀 죽는 새들의 소름 끼치는 근황 / 스브스뉴스

자기가 본 어떤 생물을 올려도 되는 커뮤니티가 있습니다. 네이처링이라는 이 커뮤니티에는 온갖 동식물 게시물이 한 시간에도 수십 건씩 올라오는데요, 많은 사람이 올리다 보니 특이하게 생긴 동물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기도 합니다. 사실 이렇게 시민들이 올리는 게시글은 생태계를 살리는 데 쓰인다고 해요. 사람들은 왜 여기에 글을 올릴까요? 전문가는 이 커뮤니티를 어떻게 사용할까요? 스브스뉴스가 직접 알아봤습니다. 썸네일 사진 제공: 이대 소모임 윈도우스트라이크모니터링팀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 스브스뉴스 링크 - Facebook : Instagram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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