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행복하라, 법정스님, 새들이 떠나간 숲은적막하다, 여수, 백도, 밀화부
책에만 길이 있는것은 아니다. 우리가 무엇때문에 책을 읽는지 그 의미를 진정으로 이해한다면 , 책을 통해서 자기 자신을 읽을줄 알아야 한다. 참된 앎이란 타인에게서 빌려온 지식이 아니라 내 자신이 몸소 부딪쳐 체험한 것이여야 한다.스스로 행복하라, 법정스님, 새들이 떠나간 숲은적막하다, 여수, 백도, 밀화부리, 불일암, 오동나무, 선암사, 동백꽃, 호반새, 집도둑, 매화, 할미새, 돌담, 남도, 휘파람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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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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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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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스님, 스스로 행복하라, 출가를 꿈꾸는 이들에게, 오두막, 가출, 불자, 숫타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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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행복하라, 법정스님, 미리쓰는 유서, 생의 백서, 선의지, 엿장수, 날카로
4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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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행복하라, 법정스님, 산에는꽃이피네, 매화나무, 청매, 향나무, 용달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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