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못생김을 연기? 준영이의 교정기까지 사랑스러워“

못생김을 연기했다기보다는 스무 살의 ’온준영’ 으로 받아들였다는 서강준 교정기 낀 모습도 ’제3의 매력’으로 느껴져 사랑스러워 보인다고. 내 눈에는 반짝거리는 서로의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의 이야기 JTBC 금토 드라마 [제3의 매력] 9월 28일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