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105-4] (울컥)최악의 이별통보는? 잠수 타고 문자 보내고..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해ㅠ_ㅠ (Abnormal Summit)

｜ 20160704 비정상회담 ▶ 중국&멕시코&일본 일일 비정상대표 합류! 중국 대표 ‘왕유’! 등장하자마자 3MC를 놀라게 한 이유는? 멕시코 대표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93년생 막내라인에 합류한 그의 각오! 일본 대표 ‘오오기 히토시’! 게이오대 출신 엘리트가 한국을 찾은 사연은? ▶ 지구상의 반찬타임! ‘뭣이 중헌디!’ 각 국 대표들이 소개하는 다양한 이슈로 열띤 ‘찬반’ 토론을 가지는 ‘반찬’ 타임! 일본 대표 오오기, “세계는 지금 ‘누드’ 열풍! 일본에 누드 식당 생긴다!” 몸무게부터 나이기준까지! 까다로운 일본의 누드식당 출입조건에 ‘차별이다’ vs ‘컨셉이다’ 놓고 벌어진 멤버들의 불꽃토론! 자히드 & 럭키! 누드식당으로 ‘한 마음’ 된 사연부터, ‘누드식당’에 대한 깨알 에피소드까지 모두 보여드립니다! ▶ “사람들이 슬퍼야 먹고 사는 나, 비정상인가요?” ‘이별’ 노래의 대가! ‘새드 비즈니스(?)’의 선두주자! 윤종신과 함께 한 글로벌 공감토크! “사람들이 슬퍼야 먹고 사는 윤종신... 비정상일까요?” 세상의 모든 이별을 다 모았다! 멤버들이 꼽은 ‘최악의 이별방식’부터, 가장 슬픈 이별 경험은?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윤종신의 심금을 울려라! 각 나라의 ‘이별노래’ 대결! 심사위원 윤종신이 뽑은 ‘베스트 이별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