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쓰는 높이뛰기 선수’ 맥더모트...16년 뒤에 현실이 된 9살 소녀의 꿈! / 14F

호주 높이뛰기 선수의 독특한 루틴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도움닫기를 하기 전에, ‘박수 유도-“Come on”-점프-일기 쓰기-티셔츠에 점수 매기기’입니다. 한번 뛸 때마다 이런 지극 정성이 통했던 것일까요? 결국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더 놀라운 사실! 이 선수는 9살 때부터 이 순간을 꿈꾸며 일기장에 썼더군요 #도쿄올림픽 #높이뛰기 #일기쓰는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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