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dr Abdel Atty) 14km ( )

바드르 압델 아티(Badr Abdel Atty) 이집트 외무장관은 이집트가 가자지구와의 14km 국경(필라델피아 회랑)에서 이스라엘 군대의 영구 주둔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다시 한번 확인했다. 네타야후는 미국을 비롯한 이집트 등 협상을 바라는 세력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이집트 접경 14km 국경에서의 군대 철수를 거부하고 있다. 네타야후는 이곳에서 IDF가 철수 하면 하마스가 다시 이집트와 터널을 뚫고 통신할 것이라 주장했다. 그러나 몇 달째 이 지역을 점령하고 있는 이스라엘 군은 203개가 넘는 터널을 발견했지만 대부분 이전에 폐쇄된 것들 뿐이었고 현재 작동 가능한 것은 없었다. #이스라엘 #중동 #EU #미국 #팔레스타인 #예멘 #하마스 #이란 #위선의세계 #영국 #러시아 Source: news_of_nutcr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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