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 밀라노 다락방에서 시작하는 하루 (+논나의 자기관리 아침루틴) 【밀라논나】

Ciao~Amici~! 논나에요~ 오늘은 아미치가 궁금하다고 하신 제 일상의 한부분, 아침 일과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자연스러운 모습 보여드릴려다 보니 일어나자마자 찍어서 뒷머리도 부시시...ㅎ 이젠 아미치께 비밀이 없어졌네요:) 52년생 장명숙이 년대의 터널을 지나오며 두아들의 엄마,아내,며느리 등 인간적으로 해내야할 역할과 다양한 사회적인 역할을 해내며 넘었던 산과 건넜던 강, 흘린 눈물과 토해낸 한숨을 어떻게 말로 다 할 수 있겠어요 그 힘든 세월 제게 힘이 되어준 것이 바로 신앙과 종교입니다. 어떤 종교든 힘들때 버텨낼 위안과 힘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아미치도 각자의 터널을 지나고 계시겠죠. 하지만 긴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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