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년째 왕복 400km를 달려 아들의 경기를 보러오는 아버지의 사연┃The Story of a Father Who Drives 400km to Root For His Son

한 선수를 무려 14년 동안 따라다닌 열성팬이 있다?! 심지어 오가는데만 왕복 400km! 운전만 6시간! 이렇게 먼 거리를 한 달에 한 번도 아닌 매경기 때마다 온다는데 그 이유는 응원하는 선수가 다름아닌 아들이기 때문이라고 195cm 장신 배구선수 아들과 달리, 134cm의 작은 키를 가진 주인공 알고보니 어릴 적 사고로 인해 남들과는 조금 다른 몸을 가지게 됐다는데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14년 동안이나 아들의 경기를 직관한 이유는 뭘까요?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 방송) #우와한비디오 #세상에이런일이 #134cm아버지195cm아들 ──────────────────── 📪 제보·문의 ☞sbswowvideo@ 📪 비즈니스 문의 ☞contentspartner@ ▶우와한비디오 구독하기 : ▶우와한비디오 페이스북 : ▶우와한비디오 인스타그램 : ※ 최근 일부 사이트에서 무단도용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허락 없이 영상을 사용하거나, 무단 복제 또는 편집하여 온라인상에 업로드 및 작성, 재배포하는 행위는 저작권법에 저촉될 수 있으니 이와 관련한 일체의 행위를 금지합니다. ※ There is an increasing number of unauthorized theft cases on some sites recently. Any form of uploading, writing, or redistributing our videos online without permission is against the copyright law and we strongly advise you to avoid any activities, including above-mention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