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GOT7 진영이 당신에게 전하는 마지막 위로, “온“ | [책 읽어주는 남자]

*English subtitles are now available. 너의 말이 진짜라는 것을 믿고 싶지 않았다. 사람들이 아름답다고 하는 것에 마음이 간 적 없었다. 고요를 알기 위해선 나의 고요를 다 써버려야 한다고. 불 꺼진 고백 中. 한쪽이 끊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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