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좋아하는 벨루가를 스파이로 훈련시키는 이유|크랩

#크랩 #벨루가 #푸틴 #스파이 5년 전 노르웨이 해안에 목줄을 찬 벨루가 한 마리가 나타났습니다. 벨루가는 여러 정황을 근거로 ’푸틴의 스파이’로 의심을 받았는데요. 이후 사람 곁을 맴돌며 떠나지 않았는데, 얼마 전 죽은 채 발견됐습니다. 벨루가는 정말 러시아에서 온 스파이였을까요?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