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뮤지컬 피맛골연가 - 아침은 오지 않으리

뮤지컬 ‘피맛골연가‘ 中 아침은 오지 않으리 쥐들의 도움으로 드디어 재회하는 김생과 홍랑. 그들은 운명이 정한 짧은 밤 속에서 서로의 사랑을 고백한다. 무심한 아침은 점점 다가오고 김생과 홍랑은 서로를 품에 안고 그저 이 시간이 영원하기를 노래 할 뿐이다. ----- 어둠 속에서 등불이 흔들리네 바람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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