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결 (Kim Han Kyul) - 별빛을 쫓는 아이 (A little starlight chaser)

별빛을 쫓는 아이 가리워진 손틈사이로 투명하게 빛나는 저곳, 무언가를 바라보며 닿을 수 없는 걸 닿을 수 있다고 내게 속삭여주던 그때 지나간 계절 사이로 추억이 머물던 그곳에 바람 불어오면 혼자 빛날 수 없었던 작게 피어나던 그 시절 꿈만 같았던 그 시간이 멀리 떠나간 구름 되어 기억속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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