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냄새 가득한 푸른 활력의 항구! 부안 곰소항

변산반도 남쪽 끝에 위치한 부안 곰소항. 화려했던 시절은 기억 속으로 사라졌지만 또 다시 따뜻한 봄을 맞이하는 곳입니다. 작고 아담하지만 다양한 인생 이야기가 펼쳐지는 질퍽한 항구! 화려했던 시절을 추억하는 이들과 물건 좀 줄 아는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곰소항으로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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