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간의 열전은 마무리됐고, 이제 잠시 뒤 폐회식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다음 올림픽은 3년 뒤 프랑스 파리입니다. 도쿄 연결하겠습니다.
박찬범 기자, 폐회식도 관중 없이 진행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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