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은 남자, 박서준 I ELLE KOREA

박서준은 자신의 것이 아닌 길을 걸은 적 없다. 오로지 스스로의 선택과 리듬에 맞춰 보폭을 넓혀왔다. 거리낌 없는 LA에서 지금까지 만나본 적 없는 박서준의 한 페이지가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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