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주몽의 후예다..! 올림픽 금보다 빡센 국대선발

올림픽보다 힘들다는 한국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이 본격 시작됐습니다. 남녀 각 64명의 선수 가운데 최종 각 3명만이 태극마크를 달 수 있는데요. 지난달 29일 열린 1차 선발전에서는 각종 이변이 속출했습니다.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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