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이(B.I), “첫 재판 혐의 인정, 거듭 죄송“ [현장]

[Dispatch=김미류기자]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그룹 아이콘 전 멤버 비아이(본명 김한빈, 25)의 첫 재판이 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렸다. 비아이는 2016년 4월에서 5월 사이 지인 A씨를 통해 대마초와 마약의 일종인 LSD를 사들여 일부 투약을 한 혐의를 받았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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