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뉴스]아들 안고 격한 시구…돌 지난 아기 목 ‘휘청’ | 뉴스A

1. 최민환, 아들 안고 격한 시구 경기장으로 들어오는 아이돌 그룹, FT아일랜드의 최민환 씨. 아기 띠를 매고 아들을 품에 안았는데요. 어제 열린 LG트윈스와 한화이글스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한 겁니다. 그런데 시구 영상이 논란입니다. 열정이 넘쳤던 걸까요. 다소 격한 시구 동작에 이제 막 돌이 지난 아들의 목이 크게 휘청이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위험해 보인다는 지적이 잇따랐는데, 반대로 과한 걱정이라는 의견들도 있었습니다. 2. 5급 공무원 합격자, 몰카로 퇴학 국가공무원 5급 공개채용 시험에 합격해 연수를 받던 남자 교육생이 퇴학을 당했습니다. 수업시간에 동료 여자 교육생의 뒷모습을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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