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향과 함께 바다에서 제2의 인생을 찾은 이도승씨 [어영차바다야]

[어영차바다야] 도시에서의 고된 삶을 정리하고 고향 완도로 돌아온 이도승씨. 한번도 바닷일을 해본 적이 없어 만만치 않은 일이 없엇지만 이제는 고향바다에서의 활기찬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귀향과 함께 찾은 이도승씨의 제 2의 인생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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