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틀려서 강제 기부하게 된 국회의원 반응 / 스브스뉴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 강은미 정의당 의원이 네이처돌이 모의고사를 치렀습니다. 한 문제 틀릴 때마다 10만 원을 기부해야 하는 지독한 환경 퀴즈쇼, 과연 누가 가장 많은 돈을 냈을까요? 결과는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뉴스에는 위아래가 없다, 스브스뉴스 - 스브스뉴스 링크 - Facebook : ​​​ Instagram : ​​​ 홈페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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