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려 나오면서도 ‘입 맞추고 손 꼭 잡고’..호스트바에서 핀 애틋한 사랑??

방역수칙을 어기고 새벽까지 영업하던 호스트바 직원과 손님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지난 2일 강남구 대치동의 한 지하 호스트바에서 업주와 남성 접객원 40명, 여성 손님 23명 등 총 64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는데요. 단속 당시 오전 1시를 넘긴 시각인데도 각 방이 손님으로 가득 찼고, 대기하는 손님까지 있는 등 호황을 누리고 있었습니다. #방역지침 #거리두기 #단속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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