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 Sayer - 사진속 너와나

Grandline Facebook: 6월의 시인, 준세이어의 새로운 싱글 [사진 속 너와 나] 공일오비의 기타리스트 장호일과 프로듀서 겸 가수 케이준이 결성한 빈티지락 밴드 준세이어(JUN Sayer). 그들의 2nd Single [사진 속 너와 나]는 전작 [Pick n’ Roll]과 같이 미니멀한 편곡에 따뜻한 질감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어느 나른한 주말의 오후. 바쁜 일ǭ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