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그의 이름은 이 땅의 당당한 노동자요
인간답게 살기 위한 길 묵묵히 걸어간 사람
그런 친구가 죽었소 스스로 세상을 버렸소
우리 이제 마흔을 넘어 넘어가는데
냉혹한 자본의 힘에 밀려 고공 크레인에 올라간 후에
129일에 외로운 투쟁 그 길에 그 절규의 끝은
차가운 세상의 외면과 무서운 무관심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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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onths ago 00:06:3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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