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 있지 못할 만큼 맞았다…“살인입니다“ / SBS

지난달 서울 마포구에서 남자친구에게 맞아 혼수상태에 빠졌던 20대 여성이 며칠 전 끝내 숨졌습니다. 피해자인 25살 황예진 씨의 부모님은 단순히 데이트 폭력이라 부를 수 없을 만큼 상황이 심각했고 제대로 된 처벌이 필요하다며, 숨진 딸의 이름과 폭행 당시 영상이 담긴 CCTV를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전병남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 단독보도] 기사 더보기 #SBS뉴스 #SBS단독보도 #데이트폭력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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