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세프 TV 캠페인] “손을 잡아주세요“ 가수 정채연이 말하는 토니아의 이Ꮏ

가수 정채연이 말하는 토니아의 이야기 토니아가 폐렴에 걸렸을 때 제일 가까운 의료시설은 2시간이나 떨어진 곳에 있었습니다 엄마는 내리쬐는 태양아래 토니아를 안고 유니세프의 지원으로 운영되는 보건시설에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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