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LON TV KOREA] 나일론 + 정일우 JUNG IL WOO

back in town 당신이 생각하는 정일우의 이미지는 그가 지금 찍고 있는 드라마 ’49일’ 전과 후로 나뉠거라는 강렬한 예감이 든다. 지면에 느낌표를 스무 개를 찍어도 다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그는 기뻐하면서 얘기했다. 연기를 한다는 게 너무 행복해요! editor Kim Yoon Jung fimed by Nara nylon tv producer Kang Ji 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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