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강아지 #향수 #반려견
돌체 앤 가바나에서 낸 고급 향수, 향수를 반려견의 몸에 직접 뿌리거나
주인의 손에 뿌린 후 문질러 바르면 된다고 설명합니다.
그런데, 강아지들은 후각이 발달해 이것을 활용해 직업을 갖기도 하고,
코를 통해 의사소통을 한다는 이야기도 있잖아요.
또 사람들이 좋아하는 향수, 싫어하는 향수가 있듯,
강아지들도 왜인지 호불호가 갈릴 것 같은데…!
크랩이 이와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를 수의사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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