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긴 쐈는데.. 대체 어디다’?!! 단 한 발 때문에 엇갈린 두 총잡이의 운명! (feat. 진종오)

2004 아테네 올림픽에서 단 한 발때문에 금메달을 놓친 두 선수 대한민국 “진종오“와 미국의 “매튜 에먼스“ 이 후 두 선수의 운명은 극명하게 엇갈린다 베이징, 런던, 리우 올림픽 남자 50m 권총 3연패를 달성하는 대한민국의 사격 전설이 된 진종오! 반면 아네테의 저주를 풀지 못하고 베이징, 런던 올림픽에서도 단 한 발때문에 금메달을 놓치는 매튜 에먼스. 같은 출발 다른 결말! 두 총잡이의 이야기! 함께보시죠! #진종오 #사격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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