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손님들이 줄지어 찾아오는 곳, 당진 장고항

새로운 생명들이 움트는 계절, 봄이 진하게 물들어 가는 곳! 바로, 푸른 희망이 펼치지는 장고항입니다. 봄바람 타고 흘러 온 다양한 제철 수산물들이 모두 모여드는 항구이자 육지에서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알 수 있는 당진 장고항으로 떠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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