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 왕 이전에 만들어진 소장품 파손 사고…상상 못할 훈훈한 결말 / 14F

이스라엘 헤흐트 박물관에 전시됐던 3천500년 된 항아리가 4살 아이의 실수로 파손됐습니다. 박물관 측은 아이와 부모에게 책임을 묻지 않고 사고 며칠 뒤 박물관 투어에 다시 초대했는데요. 아이가 항아리 복원 과정을 함께 살펴볼 수 있도록 했어요. #헤흐트박물관 #3500년항아리 #이스라엘 14F 모바일 앱의 new 사원이 되어주세요! 14F 앱 다운로드하기 안드로이드 👉 iOS(아이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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