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원 (Tae.1)-사랑한단 말 (Ver.2)

이별의 아픔은 어떤 크기로 내게 다가왔었을까 가벼운 한숨조차 내쉬지 못 할 정도의 무거운 가슴은 깊게 새겨져 흉터로 남은 나의 사랑을 따뜻하게도, 때로는 차갑도록 서글프게도 고이 담아두려 한다 원치 않음에도.. 사랑 그리고 이별 함께 하고 싶지 않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이 둘은 서로를 놓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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