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고용플러스 20211117]
안녕하세요. 코로나19 사태로 경영난을 겪는 가게들이 문을 닫아 어디를 가도 썰렁한 분위기지만 소위 로또 명당이라 불리는 복권방에는 사람들이 늘 붐빕니다. 복권을 부업이자 재테크의 수단으로 여기는 분들이 많아서인데요. 지난해 국내 복권 판매액은 5조4200억 원으로 전년도 대비 13%나 증가했을 정도로 인기가 뜨거웠습니다. 사상 첫 5조 원 판매 시대를 열었다고 할 정도니까요. 여기에 올해 상반기에만 이미 3조 원 가까이 복권이 팔렸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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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널 👉🏻 한국직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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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자 : 박하윤 아나운서, 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