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서 약 5,300만 톤이 버려지고 있다는 ’쓰레기’의 정체|크랩

#크랩 #G7정상회담 #전자폐기물 지난 2019년 기준 전 세계 약 5,300만 톤이 버려지고 있는 쓰레기가 있습니다. 구형 휴대폰, 이어폰, 케이블 등의 ‘전자 폐기물’입니다. G7 정상회담이 열린 영국 콘월에선 이 전자 폐기물로 조각상을 만들고, 유엔에서 보고서까지 낼 정도라고 하는데요. 크랩에서 한번 알아봤습니다! 구성 박소현 편집 김진배 디자인 이효정 도움 김혜림 인턴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