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송월 “공연 마음에 드나”…추미애 “세련됐다”

공연을 이끈 현송월 단장은 남측 인사들에게 “공연이 마음에 들었냐“고 먼저 묻는 등 시종 자신감 있는 모습이었다고 합니다. 우리 정치인들 눈에 비친 현송월의 모습을 김민지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현장음] (오늘 공연 어떨 것 같으세요?) “…“ 미소로 대답을 대신한 채 공연장에 들어선 북한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