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힘든 시기 위로가 되어줄 다이너마이트’ (온라인 기자간담회) [NewsenTV]

’뉴스엔’ 채널 구독하세요! ’Newsen’ Subscribe! 클릭! ☞ [뉴스엔 오찬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이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디스코 팝으로 컴백한다. 8월 21일 오전 유튜브를 통해 방탄소년단의 새 디지털 싱글 ’Dynamite’(다이너마이트)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가 생중계됐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방탄소년단은 이메일을 통해 사전 취합된 국내외 취재진의 질문을 토대로 컴백 소감, 신곡 작업에 얽힌 비화 등을 공개했다. RM 인사드리겠습니다. 둘셋, 방탄소년단입니다. 질문1) ’Dynamite’ 첫 무대는 어디에서 펼쳐지나요? RM ’2020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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