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원을 만나다] 모모랜드 주이, 오디션만 50번... 양평 소녀가 한류 걸그룹이 되기까지

“예쁘지는 않지만 저는 제가 좋아요.“ 본인은 아니라지만, 주이는 예뻤습니다. 생글생글 웃는 얼굴,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 좋아지는 특유의 에너지는 물론, 분위기 맞춰가며 함께 호흡할 줄 아는 배려와 예의까지 갖췄습니다. ’트로피카나’ 광고로 대중에 얼굴 도장을 찍고 ’뿜뿜’으로 대세 걸그룹에 오르기까지의 일들, 그리고 50여 차례 오디션에 떨어졌지만 포기 하지 않고 도전했던 스토리, 어디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흥미진진한 각종 비하인드까지. 지금 공개합니다. ------------------------------------------------------------------------------------------------------ 세계로 뻗어나가는 K팝 아이돌. ’아이돌올림픽’은 그들과 직접 만나 인간적인 이야기를 나눕니다. 좀 더 가까이서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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