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쿵사주의* 향기(Kim Hyang-gi)에게 직진하는 옹성우(Ong Seong-wu)!! (꺄, 어떡하지♡_♡) 열여덟의 순간(At Eighteen) 12회

사귀는 사이라고 밝히자는 수빈(김향기) 수빈을 말리는 준우(옹성우) 너무 좋은 이 순간, 수빈을 지긋이 바라보는 준우 수빈이 입술로 향하는 준우 (꺄... 누워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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